


편의점 캔털루프 멜론 신상 7종 가격 총정리 — 제일 싼 건 1,700원
편의점 매대에 캔털루프 멜론 신상이 계속 들어오고 있어요. 편픽이 CU·GS25·이마트24 신상을 매일 모으는데, 7월부터 지금까지 잡힌 것만 이만큼입니다. · 7월 7일 — 이마트24 칸탈로프 멜론 마리토쪼 82g, 2,500원 · 7월 7일 — 이마트24 칸탈로프 멜론 조각 케이크 65g, 3,500원 · 7월 15일 — CU 칸탈로프 멜론 젤리, 2,000원 · 7월 17일 — GS25 멜론 크림 도넛, 2,800원 · 7월 27일 — GS25 멜론크림떡, 2,500원 · 8월 4일 — 이마트24 칸탈로프 멜론 사르르 크림빵, 3,000원 · 8월 — 크라운 빅콘 캔털루프 멜론 60g, 1,700원 두 달 사이 3사에서 일곱 개가 나왔고, 빵·떡·젤리·도넛을 거쳐 이번엔 과자까지 왔습니다. 그리고 1,700원인 빅콘이 이 중에서 가장 쌉니다. 나머지는 2,000~3,500원대예요. 캔털루프는 껍질이 그물 모양이고 속이 주황색인 멜론이에요. 빅콘 봉지 뒷면에는 '초록색 멜론은 잊어라'라는 문구와 함께, 일반 멜론보다 당도가 높다고 적혀 있습니다. 빅콘 캔털루프 멜론은 직접 사서 먹어봤습니다. 크라운제과 제품이고 60g 한 봉지에 292kcal이에요. 봉지 표기로는 당류 19g, 지방 12g, 포화지방 4.8g, 트랜스지방 0g, 나트륨 180mg, 콜레스테롤 5mg 미만, 단백질 2g입니다. 원재료를 보면 칸탈로프멜론분말과 칸탈로프멜론농축액이 실제로 들어가 있어요. 농축액은 이탈리아산으로 표기돼 있습니다. 멜론 향만 낸 게 아니라 과즙이 들어간 제품이에요. 대두와 우유가 함유돼 있고, 밀·땅콩·계란이 혼입될 수 있다고 적혀 있으니 알레르기가 있으면 확인하세요. 맛은 멜론보다 열대과일 쪽에 가까웠어요. 첫입은 확실히 신기합니다. 다만 저는 다시 사 먹지는 않을 것 같아요. 신기해서 한 번은 먹어볼 만한데 계속 손이 가는 맛은 아니었습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이라 매장과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위 목록은 편픽이 3사 공식 상품 정보에서 수집한 출시 기록이고, 지금은 매대에서 빠진 것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