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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한강라면, 4,000원에 라면까지 포함이에요 — 용기가 3종류인 건 아셨나요
편의점에 라면 조리기 있는 거 보셨나요. 흔히 '한강라면'이라고 부르는, 한강공원에서 끓여 먹는 그 방식이에요. 요즘은 편의점에도 꽤 들어와 있습니다. 쓰는 법은 간단해요. 전용 용기를 계산대에서 사고, 라면을 담아 조리기에 올리면 됩니다. 바코드를 조리기에 대면 시간이 자동으로 맞춰져요. ■ 4,000원에 라면까지 포함입니다 이게 제일 많이 받는 질문인데, 용기 값 4,000원에 라면이 포함된 가격이에요. 용기 따로, 라면 따로 사는 게 아닙니다. 그리고 라면은 원하는 걸 고르시면 돼요. 정해진 제품만 되는 게 아니라 매대에 있는 것 중에 선택하시면 됩니다. 용기는 1회용이라 다 드시고 버리시면 되고요. ■ 용기가 세 종류인 건 잘 모르시더라고요 이게 좀 특이한데, 용기가 하나가 아니라 세 가지로 나뉘어 있어요. · 굵은면용 · 일반면용 · 볶음면용 면 종류에 맞는 걸 고르시면 됩니다. 볶음면은 물을 따라 버려야 하니 용기 구조가 다르거든요. 그리고 가격은 세 종류가 다 같아요. 굵은면용이라고 더 비싸거나 하지 않으니 부담 없이 고르셔도 돼요. ■ 참고하실 것 조리기가 없는 매장에서는 안 됩니다. 모든 편의점에 다 있는 건 아니에요. 가격이나 운영 방식은 편의점과 지점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위 내용은 제가 일하는 곳 기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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