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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야채도 팔아요 — 대파·양파·오이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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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에서 야채도 팔아요 — 대파·양파·오이까지

일하다 보면 '편의점이 진짜 웬만한 건 다 파는구나' 싶을 때가 있는데, 야채 매대가 그렇습니다. 냉장 매대에 대파, 양파, 오이, 애호박, 깐마늘 같은 게 소포장으로 들어와 있어요. 쌈장이나 단무지 같은 것도 옆에 같이 있고요. 물론 마트에서 사는 게 쌉니다. 양도 많고요. 그런데 요리하다가 대파 하나가 없어서 멈췄을 때, 밤늦게 마트가 문을 닫았을 때는 편의점이 유일한 선택지가 됩니다. 실제로 그런 이유로 사 가시는 손님이 꽤 있어요. 장 보러 오는 곳은 아니지만, 딱 하나가 급할 때 있다는 걸 알아두면 쓸모가 있습니다. 품목은 점포마다 다르니 앱으로 재고를 먼저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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