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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반숙란, 훈제란보다 부드러워요 — 삶은 계란 좋아하면 추천
편의점 계란 코너에 반숙란이 여러 종류 들어와 있어요. 저도 즐겨 먹는 간식이라 소개해 봅니다. 훈제란과 비교하면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노른자가 꾸덕하게 익다 만 상태라 목이 덜 막히고, 간도 잘 배어 있어서 그냥 까먹어도 심심하지 않아요. 소금 따로 필요 없습니다. 냉장 매대에 있는 제품이라 신선한 편이에요. 대신 소비기한이 짧습니다. 제가 본 건 둘 다 5일쯤 남아 있었어요. 사두고 오래 두는 용도로는 안 맞고, 하루이틀 안에 드실 걸로 사시는 게 좋습니다. ■ 구성과 가격 대체로 100g(50g×2개입) 두 알 들이고, 가격은 2~3천원대예요. 제조사마다 조금씩 다릅니다. 매대에서 본 건 CJ프레시웨이 '반숙대란'과 흥생 '반숙계란'이었어요. 둘 다 국산 계란 99% 이상에 냉장(0~10℃) 보관이고, 열량은 100g 기준 130~160kcal 정도입니다. ■ 이런 분께 삶은 계란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한번 드셔 보시길 권해요. 훈제란이 좀 퍽퍽하다고 느끼셨다면 특히요. 단백질 간식으로 찾으시는 분들도 꽤 사 가십니다. 두 알에 2~3천원이면 편의점 간식 중에서는 무난한 가격대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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